비상약을 깜빡한 연휴 기간 휴일지킴이약국으로 문 연 약국 확인하기


▷비상약(상비약)준비는 왜 필요할까?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문연 약국과 정보를 알아보자

▷휴일지킴이약국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역시나 비상약은 미리미리 준비하자

▷결론: 내 몸은 내가 지키고 관리하자


비상약(상비약)준비는 왜 필요할까?

우리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재난가방도 많이 챙겨 놓으시죠. 그럴 때 같이 챙겨놓을 수 있는 것이 “비상약”입니다. 물론 재난을 대비하는 느낌도 있지만 항상 기억해야 할 건 바로 나라의 연휴 기간이나 주말도 포함이 됩니다. 이런 날에는 약국이나 병원도 같이 쉬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상시에 근무하는 응급실도 존재하지만 비상약을 준비하는 건 급할 때 정말 있는가 없는가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가 그렇습니다.

  • 증상을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다.
  •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울 때 대비할 수 있다. (특히 밤에)
  • 심리적으로 덜 불안하다. (약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만 준비를 해놨더라도 깜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소비기한이 많이 지난 경우
  • 복용을 해서 약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경우

위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지금이 연휴이거나 주말이라면 문을 연 약국을 찾기도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면 어떤가요? 좀 안심이 되지 않나요? 바로 “휴일지킴이약국”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문연 약국과 정보를 알아보자

정부에서 제공하는 “휴일지킴이약국”은 www.pharm114.or.kr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들어 갈 수 있습니다.(해당 링크를 눌러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곳에 접속하면 “내 위치 확인”허용을 할 것인지 불허 할 것인지 아니면 사이트 이용시에만 허용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내 위치를 허용하면 주변 약국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 위치확인을 동의할지 미동의할지 선택합니다. (위치를 동의하지 않아도 검색은 잘 되는 편입니다.)
  • 시/도 선택 하고 구/군 선택을 합니다. 여기까지만 선택하고 검색을 해도 됩니다.
  • 내 집 주변의 상세주소를 입력하거나 또는 약국명을 입력해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 그렇게 검색결과가 있으면 약국의 목록이 나오고 영업시간과 휴무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실 “미영업”중인 약국도 함께 나옵니다. 이럴 때는 오른쪽 상단의 메뉴를 활용해 필터를 할 수 있습니다.

  1. 전체: 모든 내용을 검색합니다. (미영업 중인 약국도 함께 검색됩니다.)
  2. 영업중: 영업중인 약국만 표시됩니다.
  3. 비대면처방: 비대면으로 처방해주는 약국이 표시됩니다.
  4. 공공심야약국: 야간에 하는 약국이 표시됩니다.
  5. 동물약취급: 애완동물을 위한 약을 취급하는 약국이 표시됩니다.
  6. 달빛어린이약국: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간에 하는 약국이 표시됩니다.

필터들은 중복선택이 가능해서 영업중이면서 비대면처방이 가능한 곳 또는 동물약취급하면서 영업중인 약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도도 같이 표기가 되어서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일지킴이약국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

원래는 모바일 버전의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휴일지킴이약국”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 이용이 불가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데스크톱으로 보기”를 해서 사용해 봤지만 제대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이나 데크크톱이 있으시다면 PC를 이용해 보시는 것이 편합니다.

하지만 내폰이 안드로이드라면 “Play스토어”에서 앱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일지킴이 앱버전이 출시되었기 때문입니다.

  • “Play 스토어“로 이동합니다.
  • 검색창에 “우리동네약국“을 입력합니다.
  •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고 위치허용을 설정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앱은 오류가 많았습니다. 잘 작동하지 않기도 하고 앱의 평가도 안 좋았습니다. 곧 IOS도 출시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이용하시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또는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는 모바일로도 볼 수 있고 약국도 검색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는 지역마다 “시청홈페이지”를 통해 병원이나 약국을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보면 약국이나 병원 문 앞에는 공휴일에 운영하는 곳이 어딘지 표로 붙여 놓은 곳도 많습니다. (이 걸 사진 찍어서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역시나 비상약은 미리미리 준비하자

공휴일에 약국을 찾는 것이 내 생각보다 문을 안 열었거나 아예 없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미리 대비하는 것 만큼 안전하고 안심이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준비하면 좋은 비상약

통증 또는 발열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같은 약입니다. 두통, 생리통, 발열에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기계소화제,지사제를 준비하면 소화불량과 설사, 복통에 도움이 됩니다.
외상작은 상처나 긁힘정도는 직접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독약,연고,밴드를 준비합니다.
감기종합감기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파스를 준비해 일시적인 근육통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제품들은 필수로 준비해놓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준비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약들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비상약 관리하기

  • 습기와 직사광선에 주의하자
    • 약은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변질우려가 있어서 보관이 중요합니다.
    • 주방,화장실,베란다에는 보관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시다.
    • 집에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 포장 그대로 보관
    • 약을 포장 그대로가 아닌 뜯어진 상태로 보관하면 변질됩니다.
    • 어떤 약인지 표시가 되는 상자나 포장지 없이 보관하면 어떤 약인지 모르게 되고 그러면 위험합니다.
    • 소비기한을 꼭 잘 확인하세요. 보통 약을 포장하는 상자에 소비기한이 적혀 있습니다.
  • 소비기한 점검
    • 6개월에 한 번씩은 약의 소비기한을 점검해 날짜가 지난 약들은 약국에 폐기해야 합니다. (또는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서도 폐기가능)
    • 안약은 보통 개봉 후 1개월을 권장합니다.
    • 그 외의 약들도 보관방법을 잘 숙지 후 개봉 후 소비기한을 잘 체크하세요.

이러한 점들을 잘 숙지해서 비상약들을 준비하고 관리해 안전한 연휴를 보내세요~


결론: 내 몸은 내가 지키고 관리하자

급하게 하고 과식하다 보면 몸이 아프게 됩니다. 연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놀 수 있으려면 조심하고 자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내 몸은 내가 잘 관리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연휴에도 그러길 바랍니다. 가족,지인,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연휴가 되세요.

  • 비상약을 준비하자
  • 내 주변 약국은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알아보자(컴퓨터로 하시는 걸 추천/모바일은 안 됩니다.)
  • 비상약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자 (보통 6개월 단위로)
  • 내가 사는 지역의 “시청홈페이지”를 참고하자
  • 내 주변의 약국이나 병원 앞에 붙여진 공휴일 운영하는 곳 포스터를 참고하자
  • 연휴에도 조심하고 자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