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포털로 긴 연휴 내 집 주변 문여는 병원과 약국 알아보기


▷긴 연휴의 시작, 갑자기 아프거나 다친다면?

▷응급의료포털에서 내 집 주변 병원과 약국 알아보기

▷항상 비상약은 준비해두자

▷결론: 안 아프고 안 다치는 게 제일


긴 연휴의 시작, 갑자기 아프거나 다친다면?

긴 연휴가 시작되면 걱정되는 일이 있습니다. 안 아프고 다치지 않는다면 참 좋겠지만 사람 일이란 게 한치 앞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비상약을 구비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러지 못 했을 때는 연휴에 문이 열린 약국을 찾기 바쁩니다. 직접 돌아다니면서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정부에서 알려주는 “응급의료포털“을 사용해서 집에서 편하게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열려 있는지 이 날에는 운영하는지 항상 긴 연휴가 되면 찾게 되는 사이트 입니다.

더 이상 당황하지 않고 “응급의료포털”사이트를 사용해서 내 집 주변의 병원이나 의원,약국이 하는 지 알아보세요.


응급의료포털에서 내 집 주변 병원과 약국 알아보기

응급의료포털은 www.e-gen.or.k 라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해당 링크를 눌러도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바로 “문여는 병의원/약국 검색“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내가 사는 지역과 의료기관, 진료과목, 진료일, 병/의원, 약국을 검색합니다. 또는 구체적으로 찾고자 하는 병원/약국명을 입력해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입력해서 검색하기

  • 응급의료포털로 이동합니다. “일반”탭화면이 보입니다.
  • 시/도 선택과 구/군을 선택하고 동선택을 합니다.
  •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상급종합병원 ,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의원, 치과, 보건소,한의원 등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선택 안 하고 검색)
  • 진료과목도 성형외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구강내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정말 구체적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또는 선택 안 하고 검색)
  • 진료일도 연휴에 맞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검색합니다.
  • 몇 건 씩 조회 할 건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구체적으로 찾는 병원/약국명이 있다면 입력해 찾습니다.
  • 병/의원만 찾을지 아니면 약국도 함께 찾을지 체크해서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있으면 목록이 쭉 나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지도를 통해 주변 검색하기

  • 응급의료포털로 이동합니다. “지도”탭으로 이동합니다.
  • “위치 재설정”을 통해서 현재 내위치를 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아니면 구체적으로 주소를 설정해서 반경 1~3km내에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은 병원, 의원, 치과, 보건소 등으로 선택해 검색하거나 선택 없이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진료과목도 가정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등으로 검색하거나 선택 없이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진료일을 설정해 해당 날짜에 하는 병원이나 약국이 지도에 표시됩니다.

검색결과가 없으면 지도만 표시되고 있으면 숫자로 위치가 표시됩니다. 해당 숫자를 누르면 해당 병원 또는 약국의 이름이 나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내 집주변 또는 놀러가는 지역의 병원과 약국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검색해 봅시다.


항상 비상약은 준비해두자

검색해서 하는 약국이나 병원을 찾으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못 할 경우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비상약을 준비하는 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항상 증상이 경미할 경우입니다. 위급한 경우는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의약품

  • 진통제
    • 가장 많이 쓰일 수 있는 약입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예를 들면 타이레놀같은 약입니다. 해열 진통 효과가 가장 좋고 위장 장애가 적어 공복에도 복용이 가능합니다.
    • 소염진통제 : 염증을 동반한 통증(치통, 생리통,근육통 등)에 효과적입니다.
  • 소화제 : 연휴에는 과식을 할 위험이 높으므로 알약이나 마시는 형태를 준비합니다.
  • 지사제: 역시나 연휴에 음식 때문에 또는 갑작스런 설사 증상이 생길 때를 대비해 준비합니다.
  • 제산제: 속이 쓰리거나 위산이 역류할 때 필요합니다.
  • 감기약: 발열과 기침, 콧물이 있을 때 필요합니다.
  • 항히스타민제: 알레르기 비염, 두드러기, 가려움증에 필요합니다.

이정도가 필수적으로 있으면 좋은 비상약들입니다. 약국의 약사분에게 잘 물어보셔서 중복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위험을 방지하세요. 예를 들면 종합감기약과 타이레놀같이 중복되는 성분이 있을 수 있고 이를 초과해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준비해 놓으면 좋은 것은 외상이 발생했을 때 입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어디 놀러 갔다가 잠깐 한 눈 판사이 어디 긁히거나 찢어지는 상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상처가 크다면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얕다면 직접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관리

  • 소독약: 과산화수소 또는 포비돈(빨간약) 등은 상처 부위를 소독 할 수 있습니다.
  • 연고: 상처 부위의 감염을 막고 치유하는 항생제 연고는 필수입니다. (예 후시딘,마데카솔)
  • 밴드 및 거즈:상처를 덮는 일회용 밴드 또는 거즈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연고나 일회용 밴드만이라도 준비해 상처를 보호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준비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 외에 또 필요한 것으로는 “파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휴에 등산이나 여행으로 평소보다 많이 걷거나 했을 때 생기는 일시적인 근육통에 도움이 됩니다.


결론: 안 아프고 안 다치는 게 제일

제일 좋은 건 안 아프고 안 다치고 연휴를 보내는 것입니다. 항상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주위를 잘 살피세요. 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좋지만 과식을 피하세요. 음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의 적정 주량을 생각해 마시고 음주 후 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위에 검색해서 병원이나 약국이 나오지 않는데 너무 급한 상황이라면 응급실을 운영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24시간 운영 중이므로 위급할 시에는 빠른 판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이상한데 방치하지 말고 노는 것이 좋더라도 다친 경우라면 몸을 돌 보는 것이 더 현명한 것입니다.

  • 항상 주변을 살피고 안전을 우선순위로 하자
  • 과식은 피하고 과음은 하지 말자
  • 급하고 위급한 경우에는 응급실을 찾아가자
  • 내 몸상태를 잘 알고 판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