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화면 스크린샷을 사용하는 경우
컴퓨터 화면 스크린샷을 사용하는 경우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혀 스크린샷을 사용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어떤 경우들이 있을까요? 아래와 같은 경우들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정보 공유: 웹사이트의 내용, 오류 메시지, 게임의 멋진 화면 등을 공유해야할 때 스크린샷은 많은 설명을 할 필요없이 보여지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문제 해결:내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스크린샷으로 화면을 캡처해 놓으면 전문가가 봤을 때 빠르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또 상품구매나 게임시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증거가 되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정보보관 용이: 학습 자료, 화상회의 내용, 중요한 내용 등을 스크린샷으로 보관해 놓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이러한 내용말고도 다른 이유로도 얼마든지 사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알아놓으면 유용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컴퓨터 운영체제 마다 다른 방법으로 스크린샷을 캡처할 수 있는 데요.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Windows) 컴퓨터 스크린샷
1. 전체 화면 캡처:Print Screen (PrtScn) 키 활용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 있는 “Print Screen” 또는 “PrtScn" 키를 누르면 현재 보고 있는 전체 화면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그런다음 그림판이나 , 파워포인트, 포토샵 같은 곳에 “Ctr+V”로 붙여넣어 편집할 수 있습니다.
복사되는 것 뿐만 아니라 바로 저장하길 원한다면 “Win+Print Screen”을 동시에 누릅니다. (여기서 “Win”키는 “Windows”키입니다.) 자동으로 ‘사진’폴더의 스크린샷 하위 폴더에 PNG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2. 원하는 화면 일부 영역 캡처: Windows+Shift+S
윈도우 10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캡처 도구’ 입니다.
Windows 키 + Shift + S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 상단의 중간에 캡처할 수 있는 메뉴들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드롭다운 옵션메뉴를 누르면 다양한 캡처방법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캡처할 수 있는 4방법>
- 사각형 캡처 :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원하는 부분을 사각형모양으로 캡처합니다. (제일 기본 세팅)
- 자유형 캡처: 마우스로 자유롭게 원하는 모양으로 캡처합니다.
- 창 캡처: 특정 창을 클릭하여 해당 창만 캡처합니다.
- 전체 화면 캡처: 전체화면을 캡처 합니다.
역시나 클립보드에 복사되기 때문에 그림판, 포토샵 같은 편집 프로그램으로 “Ctr+V”붙여넣기 하여서 편집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게임 바(Game Bar) 캡처기능: Windows+G
윈도우 10이상 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게임할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업무용으로도 쓸 수 있어 알아두면 좋은 기능입니다.
들어가면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도 되지만 아니라면 “Windows + Alt + PrtScn”키를 눌러도 됩니다. 바로 전체화면이 캡처되며 폴더에 저장이 되고 옆에 알림으로 뜨는 창을 누르면 캡처된 화면내역을 보고 삭제도 할 수 있습니다.
맥(Mac) 컴퓨터 스크린샷
윈도우 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 맥 운영체제에도 다양한 스크린샷 단축키들이 있어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1. 전체 화면 캡처: Shift+Command+3
가장 기본적인 전체 화면 캡처 방법입니다. 동시에 해당 키들을 누르면 됩니다. 클립보드에 저장되는 것이 아닌 PNG파일로 자동 저장됩니다.
하지만 편집도 가능한데요. 캡처 직후 나타나는 미리보기 창에서 편집 기능을 사용해 편집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2. 화면 일부 영역 캡처: Shift+Command+4
원하는 영역만 선택하여 캡처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동시에 해당 키들을 누르면 됩니다. 마우스 커서가 십자가 모양으로 변해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면 바탕화면에 PNG파일로 저장이됩니다.
원하는창만 캡처하고 싶은 경우 영역을 지정하는 중에 Space키를 누르면 커서 모양이 십자가에서 카메라로 바뀌며 창 캡처 모드로 전환되어 원하는 창을 클릭해 해당 창만 캡처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론 영역을 지정하는 중에 Option키를 누르면 중앙을 기준으로 확장/축소 할 수 있습니다.
3. 스크린샷 도구(Screenshot Utility) : Shift+Command+5
맥OS Mojave(10.14) 이상 버전에서 제공되는 기능으로 단축키들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 하단에 컨트롤바(메뉴바)가 나타나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캡처할 수 있는 4가지 방법>
- 전체 화면 캡처
- 선택 영역 캡처 :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해서 캡처합니다.
- 특정 창 캡처 : 창을 클릭해 캡처합니다.
- 화면 녹화 : 전체 화면 또는 원하는 영역을 선택해서 동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바에 있는 옵션들을 통해 저장 위치와 타이머 설정, 마우스 포인터 표시 여부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 하나에도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하죠~?
크롬북(Chromebook) 스크린샷 찍는 방법
크롬북이란 처음 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를 탑재한 저가형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업무를 보기 좋은 휴대용 컴퓨터입니다.
1. 전체 화면 캡처: Ctrl+Show windows
크롬북 키보드에는 ‘Show windows’키가 있습니다. Ctrl과 함께 동시에 누르면 전체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캡처된 화면은 “다운로드” 폴더에 PNG로 저장됩니다.
또 캡처 시 화면 오른쪽에 “알림”표시가 뜨는데 클릭하면 편집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2. 화면 일부 영역 캡처: Shift+Ctrl+Show windows
전체화면을 캡처하지 않고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선택해 캡처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동시에 해당키들을 누르면 됩니다. 역시나 “다운로드” 폴더에 PNG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3. 화면 캡처 도구 활용
크롬북에서도 화면을 단순히 캡처하는 것이 아닌 녹화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간 표시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메뉴에서 “스크린샷”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또는 단축키가 있는데 “Shift+Ctrl+Show windows”를 눌러 화면 하단에 나타나는 툴바에서 카메라 아이콘 옆의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합니다.
화면 하단에 나타나는 툴바에서 2가지 캡처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과 영역창 모드가 있습니다.) 캡처하고 바로 편집하거나 화면 녹화도 가능합니다.
결론: 스크린샷을 잘 활용해 봅시다.
스크린샷 정말 잘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입니다. 운영체제마다 단축키가 달라서 헷갈릴 수 있지만 자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질 것입니다.
보통은 윈도우 사용하시는 분은 계속 윈도우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데스크톱의 경우는 윈도우인데 노트북은 맥인 경우도 많고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운영체제 3가지 정도를 올려봤습니다. 크롬북 같은 경우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언젠가 업무용으로 가지게 될 수 있으니 알아 둡시다.
